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에버랜드 판다 동영상 인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버랜드 판다 동영상 인기
    에버랜드의 수컷 판다 ‘러바오’ 동영상이 18일 하루 만에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에버랜드가 페이스북 등에서 공개한 16초 분량의 동영상은 러바오가 해먹 위에서 낮잠을 청하는 모습이다. 영상에서 러바오는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을 보여준다.

    ADVERTISEMENT

    1. 1

      '노란봉투법' 첫날…하청노조 407곳 교섭 요구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하청노조 407곳이 원청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용노동부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시행 첫날인 전날 오후 8시 기준 하청노조 407곳(조합원 8만1600명)이 원청 사업장 221곳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했다고 11일 밝혔다.이 가운데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한 원청 사업장은 한화오션·포스코·쿠팡로지틱스서비스(CLS)·부산교통공사·화성시 등 5곳으로 전체의 2.3% 수준이다.노조별로 보면 407개 하청노조 가운데 357곳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이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하청노조는 42곳, 미가맹 노조는 5100여 명 규모로 집계됐다.업종별로는 금속노조 하청 36곳(조합원 9천700명)이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HD현대중공업·한화오션·한국지엠 등 원청 16곳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다. 건설산업연맹도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원청 90곳을 대상으로 교섭 요구에 나섰다.이 밖에 은행권 콜센터, 대학 청소 노동자, 지자체 생활폐기물 위탁업체, 백화점·면세점, 택배, 우정사업본부 등 다양한 업종의 하청노조도 교섭 요구에 참여했다.같은 날 노동위원회에 접수된 '교섭단위 분리' 신청은 31건이었다. 노동위원회는 근로조건 차이, 고용 형태, 기존 교섭 관행 등을 고려해 분리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고용노동부는 임금 역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교섭 의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청이 임금 등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배·결정을 했다는 근거가 있을 경우 사용자성이 인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송렬 한

    2. 2

      "인재 양성에 써 달라"…70대 아파트 미화원, 1억원 기부

      경북 포항에서 아파트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70대 남성이 대학에 1억원을 기부했다.포스텍(포항공과대)은 아파트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 조열래씨(73)가 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조씨는 직장에서 정년퇴임한 뒤 현재 아파트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6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 고 서남섭 여사를 기리는 뜻에서 부부 공동 명의로 이뤄졌다.그는 "평생 성실히 일하며 지금까지 잘 살아온 것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이제는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고 기부 이유를 전했다.김성근 포스텍 총장은 "대학과 특별한 인연이 없음에도 교육과 인재 양성의 가치를 믿고 큰 뜻을 전해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소중한 뜻을 살려 과학과 교육의 미래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3

      화우, '가사전문법관' 출신 윤미림 前부장판사 영입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11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윤미림 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8기·사진)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윤 변호사는 17년간의 법관 재직 기간 중 7년을 가사재판에 전념한 이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윤 변호사는 2021년 서울가정법원 가사전문법관으로 발탁된 이후 서울가정법원과 대전가정법원에서 이혼·재산분할·친권 및 양육권·상속재산분할·유류분 반환·성년후견 등 가사 사건 전반을 직접 지휘해 왔다. 가사쟁송 분야에서 현장 실무 경험이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영입은 기업 오너와 초고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가사 소송이 급증하는 추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들어 창업주 사후 주식 상속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잇따르면서, 가사 이슈가 단순한 개인사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와 경영권 향방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윤 변호사는 화우에서 이혼 등 가사소송과 상속재산분할·유류분 반환 등 상속 분쟁 전반을 맡는 동시에, 경영권 분쟁과 맞물린 오너 일가의 상속·증여 설계 및 소송 업무를 주도할 예정이다. 화우는 이를 통해 가업 승계 과정의 잠재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통합 가문 관리' 서비스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이명수 대표변호사는 "가사 이슈는 이제 경영권 방어와도 직결된 전략적 영역"이라며 "가사전문법관으로서 오랜 현장 경험을 쌓은 윤미림 변호사의 합류는 화우가 가사·상속 및 경영권 분쟁 분야에서 압도적 전문성을 확보하는 결정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