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는 1364억 규모로 인천공장 이전 및 울산공장 설비 개조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2.46% 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2018년 3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