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1364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입력2016.08.18 16:26 수정2016.08.18 16: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니드는 1364억 규모로 인천공장 이전 및 울산공장 설비 개조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2.46% 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2018년 3월31일까지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2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 3 '퇴직금 1.5억' 올인한 회사…"예금 2배 드려요" 깜짝 배당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