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손연재(22)가 개인종합 예선에서 참가 선수 26명 가운데 10번째로 출격한다.리듬체조 손연재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선수촌 옆 훈련장에서 첫 공식 훈련에 나섰다.리듬체조 손연재는 이날 마스터리와 리스크 동작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점검에 나섰다.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앞서 발표된 순서에 따르면 손연재는 19일 오후 10시 20분부터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10번째로 출전, 볼-후프-리본-곤봉 순으로 연기를 펼친다.손연재의 올 시즌 볼 프로그램은 영화 `대부 OST`의 수록곡 `팔라피우 피아노`다.이번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는 4년 전 런던 대회 때보다 2명이 늘어난 총 26명이 출전한다.손연재는 19일 오후 10시 20분부터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다.손연재는 참가선수 26명 중 상위 10위 안에 들면 21일 오전 4시 59분부터 시작하는 개인종합 결선에 나선다. 결선은 21일 오전 4시 59분부터 시작된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탈북 종업원 13명, 북측 “남한 당국이 납치” 황당 주장 언제까지?ㆍ‘눈물 흘리는’ 배구 영웅 김연경, “당신은 영웅” 반응 엄청나!ㆍ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윤제문, ‘비난 목소리’ 비등, 인기 폭락ㆍ[대박천국 증시최전선] 투데이 특징주 - 베스트를 찾아라ㆍ배구 김연경, 터키팬들도 응원 봇물 “혼자였지만 잘했다..당신이 세계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