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시크하고 도도한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박소담은 셔츠와 재킷을 매치한 오피스 캐주얼룩에 레스포색 가방을 들고 은은하면서도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박소담은 tvN 미니시리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캔디형’ 여주인공 은하원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SNS 논란, `욱일기` 일부러 올렸을 가능성 제기 "경고했는데…"ㆍ배우 윤제문 음주운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ㆍ배구 박정아, “김연경 득점할 때 뭐했나” 악플세례에 SNS 폐쇄ㆍ진해군항서 잠수정 수리중 폭발 “노후 잠수정” 유가족 분노 왜?ㆍ티파니 SNS 논란 “소녀시대 아니라 일제시대”...인기 폭락ⓒ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