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7일 신화실업에 '브라질 Nenzo사 지분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8일 낮 12시까지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