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女 육상 밀러, 결승선 코 앞에서 `철퍽`… 필릭스와 엇갈린 `희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자 육상 사우네 밀러(22·바하마)가 넘어지고도 금메달을 거머쥐는 행운을 가져갔다.밀러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400m 결승에서 49초44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필릭스는 49초51로 0.07초 뒤져 2위를 기록했다.밀러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선두로 질주했다.그러나 300m 지점부터 이 종목 최강자 앨리슨 필릭스(31·미국)가 맹렬하게 추격했고, 눈에 띄게 지친 밀러는 결승선 바로 앞에서 균형을 잃었다.결승선 바로 앞에서 넘어진 밀러는 필릭스와 거의 동시에 결승점에 도달했다.영상 판독 결과, 넘어진 밀러의 상체가 조금 먼저 결승선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밀러는 49초44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대회 전까지 개인 최고 기록이 49초55였던 밀러는 가장 큰 무대 올림픽에서 개인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까지 얻었다.밀러는 지난해 베이징 세계선수권대회 400m 결승에서 49초76으로, 49초26을 기록한 필릭스에 밀려 2위에 올랐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욱일기`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눈길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연구 중"ㆍ티파니 SNS 논란, 문제의 스티커 보니… 욱일기 설정 "실수 아니다"ㆍ티파니 욱일기 논란, 팬들 지적에도 전범기 떡하니… `고의성 의혹` 번져ㆍ티파니 SNS 논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불똥…하차요구 빗발ㆍ`인기가요` 1위 현아의 고백 "모든 사람들이 나 따라 했으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hy, 동물권 단체들과 맞손…'동물복지' 환경 조성 나서

      hy(구 한국야쿠르트)가 국내 동물보호 단체들과 협력해 동물복지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hy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단체 케어', 두 곳과&...

    2. 2

      [단독] 산업계 95% 전기료 내려간다…49년 만에 대대적 조정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산업계의 95% 이상이 전기요금 인하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정부가 1977년 도입된 계절·시간대별(이하 계시별) 요금체계를 49년 만에 대대적으로 조정하면서다. 24일 재계와 정부 등...

    3. 3

      '백화점 전시' 많이 보이더니…"큰손부터 MZ까지 다 잡는다" [트렌드노트]

      지난 19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6층. 라코스테와 빈폴 매장 사이 벽면에 가로·세로 약 1m 크기 그림 한 점이 걸려 있었다. 별다른 연출이 없던 매장 경계 구간을 '전시 공간'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