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설현 열애설 ‘품격 있는’ 만남...인기 상승? 인기 폭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코 설현 열애설이 며칠째 대중들의 조명을 받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지코 설현 열애설이 ‘사실’이라는 주장부터 ‘조작’이라는 주장까지 해석도 분분하다.지코 설현 열애설은 이 때문에 사흘 연속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한편 `대세 아이돌`인 블락비의 지코(24)와 AOA의 설현(21)이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가장 핫한 아이돌 스타의 만남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이와 관련 한 아이돌 기획사의 대표는 "요즘 같은 시대에 젊은 선남선녀의 교제를 막을 수는 없다"며 "대신 조심스럽게 만나되 현장만 포착되지 말라고 조언한다"고 말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정우 UL엔터테인먼트 ‘이런 선택 처음봐’...급이 다른 이동?ㆍ박태환 100m 예선도 탈락, 1500m 결국 포기…11일 귀국길ㆍ‘무한도전’ 유재석-엑소, 합동 공연 춤 연습 중...‘기대만발’ㆍ안성 소방관, 도박빚 갚으려고 강도행각…부부 살해 후 방화 ‘충격’ㆍ지코 설현 열애설 인정이야 부정이야? 소속사 애매한 대응 ‘빈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