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트레일러, 시네마틱 영상, 바이럴 영상 등 미디어 영상을 제작하는 기업 볼레필름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이 주관하는 게임스컴2016(gamescome2016) 공동관(Hall 04.1-D026c)에 참가한다.홍보영상, 화보 메이킹 영상, 시네마틱 영상 등 게임을 매개체로 한 영상은 유저들 사이에서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게임에 대한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에 많은 게임 관계자들이 높은 품질의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현재 업계 트렌드라고 회사는 전했다.볼레필름은 오랜 경험을 통해 다져진 노하우와 다양한 PR매체를 통해 Vans 장재인 광고 영상, 라페스타 홍보영상, 포켓판타지 for Kakao 홍보영상, 테일즈런너 10주년 행사 영상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볼레필름은 오는 17일 독일 쾰른 멧세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16에 참가해 차별화된 기획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게임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고품질 영상 제작 서비스를 소개하며 많은 고객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볼레필름 관계자는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 홍보 영상을 광고로 인식하기보다는 게임 서비스의 일부분을 담당하는 중요 콘텐츠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게임스컴을 통해 많은 고객사들과 게임 영상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볼레필름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볼수록 이상해’ 네일아트 논란 박신혜...“왜 논란이 됐을까”ㆍ청주 죽음의 도로, 친구 차 탔다가 무서웠어...“지나가면 후덜덜”ㆍ박태환 100m 예선도 탈락, 1500m 결국 포기…11일 귀국길ㆍ지코 설현 열애설 인정이야 부정이야? 소속사 애매한 대응 ‘빈축’ㆍ안성 소방관, 도박빚 갚으려고 강도행각…부부 살해 후 방화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