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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통위 "국내경제 완만한 성장…물가 갈수록 상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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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8월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습니다.11일 한국은행은 통화정책방향 자료에서, 미국 등 세계 경제의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경제 역시 내수를 중심으로 완만하게나마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기준금리 동결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한은은 미국이 회복세를 지속하고 중국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유로지역에서는 개선 움직임이 약화됐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미약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 신흥시장국의 경제상황 등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국내 경제의 경우 수출이 감소세를 지속했으나 소비 등 내수는 완만하나마 개선 움직임을 이어갔고 경제주체들의 심리 역시 다소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으로도 확장적 거시경제정책 등에 힘입어 국내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대내외 경제여건에 따른 불확실성이 높다고 한국은행은 지적했습니다.한편 0%대 낮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는 소비자물가와 관련해 한국은행은 연말로 갈수록 저유가 영향이 약해지면서 물가 오름세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지난달 국제유가는 캐나다와 나이지리아 등의 원유생산이 회복되고, 미국의 휘발유 재고와 원유시추기수 증가 등으로 공급과잉 해소 기대가 약화되면서 전달보다 7.0% 낮아진 바 있습니다.이달 통화정책방향에서 금통위는 앞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하는 데 가계부채 증가세와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기업 구조조정 진행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달 통화정책방향에 언급됐던 브렉시트 파급영향은 주요 점검 사항에서 제외됐습니다.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볼수록 이상해’ 네일아트 논란 박신혜...“왜 논란이 됐을까”ㆍ청주 죽음의 도로, 친구 차 탔다가 무서웠어...“지나가면 후덜덜”ㆍ지코 설현 열애설 ‘지금 크게 시끌’...설현 조용한 이유는?ㆍ청주 ‘죽음의 도로’, 일주일새 3번째 트럭사고…승용차 덮친 굴착기 ‘아찔’ㆍ박태환 100m 예선도 탈락, 1500m 결국 포기…11일 귀국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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