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철인3종협회장에 박석원 부사장 입력2016.08.07 17:55 수정2016.08.08 03:23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박석원 두산엔진 부사장(사진)이 대한철인3종협회 회장으로 뽑혔다. 박 부사장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철인3종협회 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82표 중 80표를 얻어 당선됐다. 아시아 트라이애슬론연맹 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박 부사장은 “한국 트라이애슬론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튜브 올리려고"…홍대·압구정 '알몸 박스녀' 벌금형 받아 2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대선 출마 제한 3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차기 대권 물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