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NH농협은행에 107억원 외화예금 예치 입력2016.08.05 13:37 수정2016.08.05 13: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남해화학은 운영자금 예치를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NH농협은행에 107억7500만원 규모 외화정기예금을 예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1.46%, 만기일은 내년 8월4일이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