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리우 올림픽 중계로 10·11일 결방… 최종화 한 주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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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원티드`가 리우 올림픽 중계로 결방한다.SBS는 5일 "`원티드`는 오는 10일, 11일 양일간 2016 리우올림픽 중계 편성으로 결방한다"고 밝혔다.SBS에 따르면 `원티드`가 결방되는 10일에는 리우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8강을, 11일에는 펜싱, 핸드볼, 배구, 탁구를 연이어 중계될 예정이다.이로써 종영을 앞둔 `원티드`는 17~18일 15회 및 최종회가 방송될 예정이다.한편, 4일 방송된 `원티드` 14회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살인을 폭로하려 했던 이문식이 칼에 맞는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졌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혀를 차게 되는’ 현직 부장판사 ‘추악함’...실명 공개 안하는 까닭ㆍ‘테러리즘’ 공포 런던, “1명 사망 6명 부상” 관광객들 ‘불안해’ㆍ“블랙박스가 진실을 말하다” 뺑소니 혐의 추가...시민 반응은?ㆍ‘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어느 순간 좋았다" 직접 밝힌 열애-결혼ㆍ한국 축구, 피지와 격돌…신태용 "선수단 컨디션 좋아…손흥민 투입시킬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