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브라질서 스마트폰·VR기기 체험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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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에서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가상현실(VR)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현지시각 6일부터 운영합니다.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올림픽 관람객과 선수들은 올림픽 종목 `카약`을 4D 의자와 `기어VR`을 통해 경험할 수 있으며, `갤럭시S7 엣지`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삼성전자는 방문객에게 올림픽 스포츠 종목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22개의 올림픽 기념 핀과 브라질을 상징하는 8개의 핀을 증정할 계획입니다.삼성전자는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의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 중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혀를 차게 되는’ 현직 부장판사 ‘추악함’...실명 공개 안하는 까닭ㆍ나인뮤지스A ‘넘나 고급스러워’...입술에 입술 “당장 들어야해”ㆍ제주 꽝국수 "이런 얼큰한 국수 처음이야"ㆍ삼성, `전장사업 강화` 3조원대 M&A 추진ㆍ욕지도 "이런 이야기 많은 섬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