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8.04 17:10
수정2016.08.04 17:10
인천상륙작전 당시 해군 첩보부대의 `엑스-레이` 작전을 다룬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9일째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4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9일째인 이날 낮 12시께 누적 관객 수가 400만264명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과 같은 관객 동원 속도이고, 개봉 12일째 관객 400만 명을 모은 `변호인`(2013), `국제시장`(2014)보다는 사흘 빠르다.`인천상륙작전`의 이재한 감독과 주연배우들은 이번 주말 경남 창원, 부산, 대구의 극장을 돌며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실혼 파기 피소’ 박유환 측, “고소인 올초 결별..뒤늦게 이런 일이”ㆍ김국진♥강수지 "열애 맞다..결혼은 아직"…`불타는청춘` 실제커플 등극ㆍ나인뮤지스A ‘넘나 고급스러워’...입술에 입술 “당장 들어야해”ㆍ`닥터스` 이성경-윤균상, "선배 시원하지~" 선풍기 꽃받침… `볼에 도장 쾅?`ㆍ삼성전자, 伊 피아트 자회사 3.4조원에 인수 추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