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밤(yellowbomb)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저스티스리그-가위바위보’가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시공간을 초월한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전세계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모바일 속에 담은 캐주얼 보드게임 ‘저스티스리그-가위바위보’는 단순한 게임방법이지만, 어느 게임보다 짜릿한 가위바위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숨어있는 다른 영웅들과의 대결을 펼치는 ‘스테이지 모드’와 연승이 이어질 수록 두둑한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1 vs 100’, 친구와 함께 즐기는 가위바위보에서 한 단계 발전한 뿅망치 대결이 가능한 ‘맞짱전’, 게임머니를 걸고 벌이는 단판 승부 ‘몰빵전’ 등 가위바위보 하나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고 전했다.또한, 20~30대에게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짱깬뽀 무작위 뽑기 시스템을 통해 한 번에 많은 금화를 획득하는 짜릿함 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옐로우밤의 관계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캐주얼 보드게임 저스티스리그-가위바위보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분들이 이 매력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실혼 파기 피소’ 박유환 측, “고소인 올초 결별..뒤늦게 이런 일이”ㆍ김국진♥강수지 "열애 맞다..결혼은 아직"…`불타는청춘` 실제커플 등극ㆍ나인뮤지스A ‘넘나 고급스러워’...입술에 입술 “당장 들어야해”ㆍ`닥터스` 이성경-윤균상, "선배 시원하지~" 선풍기 꽃받침… `볼에 도장 쾅?`ㆍ삼성전자, 伊 피아트 자회사 3.4조원에 인수 추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