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8.04 16:07
수정2016.08.04 16:07
지난 4월, 인스타그램의 국내 월간 활동 사용자 수가 6백만 명을 넘었다.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은 2012년 국내 서비스 도입 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인스타그램 국내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마케팅 용도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팔로우 및 좋아요 늘리기 방법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이에 발 맞춰 인스타그램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인스타터`에서는 이번 8월부터 개인 및 기업에게 각각 특색에 맞는 팔로워 및 좋아요 늘리기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스타터 관계자는 "무료 컨설팅을 통해 개인과 기업에게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서비스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해당 무료 컨설팅은 8월부터 10월까지 계속되며, 해당 업체는 매월 주기적인 이벤트와 새로운 서비스 방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실혼 파기 피소’ 박유환 측, “고소인 올초 결별..뒤늦게 이런 일이”ㆍ김국진♥강수지 "열애 맞다..결혼은 아직"…`불타는청춘` 실제커플 등극ㆍ삼성전자, 伊 피아트 자회사 3.4조원에 인수 추진ㆍ`닥터스` 이성경-윤균상, "선배 시원하지~" 선풍기 꽃받침… `볼에 도장 쾅?`ㆍ김국진-강수지, 1년간 연애 상견례까지...소속사 “확인 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