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AI활용 교통혼잡정보 제공 입력2016.08.02 18:10 수정2016.08.03 04:27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오는 12월부터 인공지능 영상분석기술을 활용한 교통혼잡정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발표했다. 교통혼잡정보 서비스는 개방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해운대 동백사거리 등 부산지역 4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시범 시행한다. 교통량, 속도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도로정보를 산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차기 대권 물거품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2 '세 번재 마약 재판' 오재원, 징역 1년6월 추가 세 건의 마약사건 재판을 받고 있는 전직 국가대표 야구선수 오재원(39)씨가 후배에게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의 또 다른 재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 3 "학생도 계엄 알 권리 있는데"…'계엄 가르치지 말라'는 학교장 ‘어젯밤 있었던 게엄에 대해 학생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12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