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iz] 태평양, 미얀마 양곤에 일곱 번째 해외사무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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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Biz] 태평양, 미얀마 양곤에 일곱 번째 해외사무소 개설](https://img.hankyung.com/photo/201608/AA.12110340.3.jpg)
미얀마는 경제개혁 단행과 미국, 유럽연합(EU) 등과의 관계 개선으로 연 8%대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미얀마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 수는 나날이 늘어나지만 불명확한 미얀마의 법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곤 사무소는 부동산 개발 등 각종 프로젝트 투자 및 법률 자문, 인허가 신청 등을 주 업무로 미얀마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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