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통신비 경감 소비자 캠페인' 입력2016.08.02 19:01 수정2016.08.03 02:0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창조과학부는 2일 서울 용산역에서 ‘통신비 경감 소비자 캠페인’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재유 미래부 2차관(왼쪽 첫 번째)과 미래부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통신비 경감법이 담긴 안내책자를 소개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이 선마저 무너지면"…전문가의 '경고' 비트코인이 8만9000달러 선을 내주면서 추가 하락 폭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14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1차 지지선이 8만6000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다.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2 대만 둘러싼 중·일 갈등…한국에 미칠 파장은 [조평규의 중국 본색]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개입할 수 있다'고 언급한 이후 중·일 간 갈등은 여러 분야까지 번지고 있습니다.중국의 대만 침공과 미·일 개입이 전제... 3 "다이소에선 안 파네"…이마트에 내놨더니 '인기 폭발' [이선아의 킬러콘텐츠]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뷰티업체와 동맹을 맺고 '가성비 화장품' 브랜드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핵심은 자사 외 다른 매장에선 구매할 수 없고, 5000원을 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전략...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