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김광규의 웃픈 능청 "내 노래, `열려라 참깨` 음원수익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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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김광규가 자신의 트로트곡 ‘열려라 참깨’의 노래방 음원 수익을 언급했다.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신의직장’에서 배우 김광규가 출연해 자신의 트로트 곡 음원수익에 대해서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배우 신현준에게 “노래방에 노래 등록 되어 있어요?”라고 질문했다.특히 김광규는 “난 노래방에서 (내 노래를) 5번 불러봤다”라며 “음원 수익이 분기에 700원이다”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한편 김광규, 심현주, 이수근, 김종민, 존박 등이 출연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신의 직장’은 지난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바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손승락 족발 게이트`? "롯데 자이언츠 손승락, 음식 배달 건으로 행패"ㆍ`또 열애설?`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무대 위 과감한 스킨십 보니..ㆍ‘복면가왕 불광동 휘발유’ 유력 후보 김연지, 네티즌 수사대 ‘거미 이후 최고’ㆍ이세은 결혼 1년 만에 임신…가족 계획은? "아이 셋 쯤 낳고 싶어"ㆍ`임신` 이세은, 고백 눈길 "이영애 제압하려고 식칼 들고 연습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