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포츠(대표 노승범)가 개발한 스마트 운동기기 `스펙터` 가 킥스타터에 출시됐다.LED 잔상효과를 이용해 안전한 운동이 가능하고 LED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로 스마트폰 앱과 연결해 운동량 측정도 가능하다.알루미늄 바디에 35g의 무게로 방수 처리까지 돼 있다. 또한 1천600만가지 생상과 100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움직이면 LED 잔상효과가 나타나는 원리다.`스펙터’는 모금 시작 32시간 만에 목표액 3만 달러를 돌파해 1일 현재 3만2천400달러의 자금이 모였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 안하는 이유…청소년 "한국 사회 불평등?"ㆍ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사고 기억 안 나"… 뇌질환 약 복용이 원인?ㆍ하연수, SNS 설전에 인성논란… "유식한 척 남 깎아 내려" 누리꾼 융단폭격ㆍ부산 해운대구 좌동서 교통사고…17명 사상ㆍ해운대 교통사고, 안타까운 비극 "피해자들 차량에 부딪혀 공중에 뜰 정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