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새침한 강아지 변신 `깜짝`…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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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이 깜찍한 강아지로 변신했다.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스냅챗 시작했어요ㅎㅎ i`ve officially started snapchat! add m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아지가 된 민효린이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고 혀를 내미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겼다.이를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 "파니 스냅챗 전도사", "바지 예뻐요", "진짜 진짜로 나팔바지 너무 예뻐요", "언니쓰 보고 팬됐어요 소탈하고 귀여워요", "사랑스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민효린은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언니쓰`를 결성, 가수의 꿈을 실현해 눈길을 끌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사고 기억 안 나"… 뇌질환 약 복용이 원인?ㆍ하연수, SNS 설전에 인성논란… "유식한 척 남 깎아 내려" 누리꾼 융단폭격ㆍ[인터뷰] 민낯 투혼 수애 “첫 촬영부터 갯벌 장면이라 모든 걸 내려놨어요”ㆍ‘옥중화’ 진세연, 애틋했던 고수 향해 맞불작전 ‘반격’ㆍ국내은행 대기업대출 연체율 전월비 0.81% 상승…가계대출은 감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