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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이익 공유제' 들고나온 힐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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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와 '100일 결전' 돌입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8일(현지시간) 역사적인 후보 수락 연설을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100일간의 결전에 들어갔다. 클린턴 후보는 이날 결선 카드로 ‘회사이익 공유제’ 도입을 발표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파고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행사에서 “만약 기업이 거둔 이익을 경영진의 보너스에 보태는 것보다 종업원들과 나누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면 나의 선거운동에 참가해달라”며 이익 공유제 도입을 공식화했다.

    회사이익 공유제는 이익의 일정 부분을 종업원에게 나눠주는 기업에 일정 기간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종업원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이다.

    클린턴 후보는 또 “대통령으로서 우선 임무는 임금을 올릴 수 있는 더 좋은 기회와 더 나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백악관 입성 후 100일 안에 2차 세계대전 뒤 가장 큰 규모의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고도 했다.

    필라델피아=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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