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 한국에 있을 때 시간 쪼개서 틈나는 대로 본다…소소하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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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변함없는 사랑을 보였다.태양과 민효린은 일본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목을 끌었다.민효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와 자주 만나냐"라는 질문에 "워낙 해외 스케줄로 한국에 없을 때가 많다. 그래도 한국에 있을 때는 시간 쪼개서 틈나는 대로 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이어 "맛잇는 거 먹고 그냥 소소하게 지난다. 서로 가리는 거 없이 먹는 걸 좋아하고 식성이 비슷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 1위 폭풍성장’ 한국여성 평균키 162.3㎝…남성 평균 174.9㎝ㆍ`무고 혐의 자백` 고소인 A씨, 이진욱이 집 방문 당시 범상치 않은 옷차림이었다ㆍ세계 1위 “한국인 키크다고 난리”...폭풍성장 ‘매일 크는 듯’ㆍ부산·울산 해수욕장 `냉수대` 주의보…물고기 떼죽음+사람도 위험ㆍ태양-민효린, 일본 도쿄서 당당히 공개 데이트 ‘쇼핑하며 시간보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