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자연휴양림 방문 노하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이 때문에 휴가철을 맞이해 국민적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장태산 자연휴양림이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대전 도심 외곽 장태산 휴양림에 현대적 시설을 갖춘 야영장 20면(데크 6, 캠핑14)이 조성됐기 때문.지난 6월부터 무료 시범운영 한 후 7월부터 전격 개장되고 있다.대전시는 휴양림 내 4237㎡ 면적에 5억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야영장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올해 야영장 보완사업을 해 새로운 야영공간을 마련했다.또 야영지원센터에 샤워장과 세척장, 화장실 등을 갖추고 야영 중 불편이 없도록 피크닉테이블 주차장 개별전기시설 및 폐쇄회로(CC)TV도 설치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용료는 비수기 2만원, 성수기는 2만 5000원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 1위 “한국인 키크다고 난리”...폭풍성장 ‘매일 크는 듯’ㆍ무고 혐의 자백 ‘이진욱’ 기가 막혀...“꿈에라도 알았을까?”ㆍ일본 지진, 관동지역 5.3 규모 `흔들`…"화산폭발 하루만에.." 불안↑ㆍ호주 남성, 5만6천원에 남태평양 리조트 소유권 `당첨`ㆍIS 프랑스 ‘악몽’ 언제까지...이번엔 ‘성당 테러’ 끝없는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