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마포구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복합문화공간인 신한카드 FAN(판)스퀘어를 개관했습니다.`다양한 즐거움과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컬쳐 플랫폼`을 표방하는 신한카드 FAN(판)스퀘어는 420여석 규모의 중극장 `라이브홀`(스탠드시 1천명 수용)과 복합공간 `드림홀`로 구성됐습니다.판스퀘어 라이브홀은 실력파 밴드들의 콘서트와 뮤지컬ㆍ연극 등의 컨텐츠로 운영되고, 드림홀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시ㆍ체험전 등의 컨텐츠를 다룰 예정입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판스퀘어가 연중 즐거운 공연이 가득한 문화공간이자 고객들과의 새로운 소통 채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 1위 폭풍성장’ 한국여성 평균키 162.3㎝…남성 평균 174.9㎝ㆍ세계 1위 “한국인 키크다고 난리”...폭풍성장 ‘매일 크는 듯’ㆍ태양-민효린, 일본 도쿄서 당당히 공개 데이트 ‘쇼핑하며 시간보내’ㆍ무고 혐의 자백 ‘이진욱’ 기가 막혀...“꿈에라도 알았을까?”ㆍ일본 지진, 관동지역 5.3 규모 `흔들`…"화산폭발 하루만에.." 불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