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첫 방송을 앞두고 스타들의 응원이 눈길을 끈다.선공개 된 `끝사랑`과 `런닝맨`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서는 `런닝맨` 멤버들 `끝사랑` 예고편을 보며 "실제로 했어요?", "고생을 너무 많이 했겠다"라며 감탄을 했다.이어 이광수는 "멋있긴 하다"라며 송지효는 "조금만 봤는데도 임팩트 있다"라고 극찬했다. 지석진은 "어떤 사랑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라고 하자 이광수는 "두 분이서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하하는 "지진희 형님과 김희애 누나 키스신 정말 기대된다"라며 궁금증을 더했다.뿐만 아니라 원더걸스, 에릭남, 여자친구, 공승연, 김흥국 등이 `끝사랑`을 응원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 1위 폭풍성장’ 한국여성 평균키 162.3㎝…남성 평균 174.9㎝ㆍ`무고 혐의 자백` 고소인 A씨, 이진욱이 집 방문 당시 범상치 않은 옷차림이었다ㆍ쿠니무라 준 “섭외 들어온다면?”...무한상사 출연 ‘지금 대박 난리’ㆍ일본 장애인 시설 “지옥이었다”...괴한 칼부림 열도가 ‘덜덜덜’ㆍ부산·울산 해수욕장 `냉수대` 주의보…물고기 떼죽음+사람도 위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