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26일 아세안+3(한·중·일) 회의 발언에서 “올초 북한 4차 핵실험을 비롯해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는 테러 등 국제 안보정세의 불안정 요인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가 지금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동아시아 미래가 달라진다”며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