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희망 가방' 제작 입력2016.07.24 18:05 수정2016.07.25 00:38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BNK금융그룹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베트남 어린이에게 전달할 학용품을 담은 ‘희망 가방’을 제작했다. 성세환 회장 겸 부산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 베트남 유학생, 부산 거주 베트남 이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형사법 학자 133명도 비상계엄 사태에 쓴소리…시국선언 발표 2 검찰 vs 경찰·공수처…'계엄 국무회의 멤버' 수사 속도전 양상 3 [속보]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영장심사 포기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