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베트남 어린이에게 전달할 학용품을 담은 ‘희망 가방’을 제작했다. 성세환 회장 겸 부산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 베트남 유학생, 부산 거주 베트남 이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