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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목란언니', 뮤지컬 '풍월주' 등 잇단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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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큐베이팅 성공사례 주목
    두산아트센터가 제작한 연극 ‘목란언니’.
    두산아트센터가 제작한 연극 ‘목란언니’.
    기업문화재단의 인큐베이팅을 통해 탄생한 공연·영화가 탄탄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흥행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풍월주’는 CJ의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출신이다. 연우무대와 CJ E&M이 각각 제작했다. 이들 작품은 국내 무대에서 재관람 열풍을 일으켰고, 일본에 진출해 ‘공연 한류’를 이끌었다. CJ문화재단이 제작해 지난 5월 서울 동숭동 CJ아지트에서 공연한 연극 ‘핑키와 그랑죠’ ‘크레센도 궁전’은 신선하고 독특한 신인 작가의 대본과 중견 연출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젊은 창작자들과 두산연강재단 두산아트센터가 협업한 공연은 화려한 수상 기록을 자랑한다. 2012년 김은성 작가가 대본을 쓴 연극 ‘목란언니’가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3년 연극 ‘가모메’가 동아연극상 작품상과 연출상(성기웅)을, 2014년 연극 ‘죽음과 소녀’가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박지혜), 판소리극 ‘판소리 단편선-주요섭 추물/살인’이 동아연극상 새개념연극상(이자람)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연극 ‘비포 애프터’가 대한민국연극대상 신인연출상(이경성) 등을 받았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 ‘마이 리틀 히어로’는 ‘프로젝트 S’에서 출발한 작품들이다. 지성과 김아중이 주연한 ‘나의 PS 파트너’는 180만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도 성공했다. 하반기 개봉을 앞둔 조진웅 주연의 영화 ‘해빙’도 프로젝트 S 3기 이수연 감독의 작품이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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