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득녀, 예정보다 빠르지만 건강...`소중한 선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정가은이 20일 새벽 건강한 첫 딸을 낳았다.정가은은 출산과 함께 메디포스트를 통해 자녀의 제대혈(탯줄혈액)을 보관해 소중한 아이에게 첫 선물을 전했다.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에 든 혈액을 말하는 것으로, 출산 직후 채취해 냉동 보관했다가 백혈병 등 난치병에 걸렸을 때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정가은이 가입한 제대혈 보관 프로그램은 평생형인 ‘셀트리 노블레스’이다. 최근에는 제대혈을 성인 및 노년기까지 장기 보관하려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고, 예전에 맡긴 제대혈의 만기가 도래한 경우 이를 평생형으로 연장 계약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한편 정가은 외에도 축구선수 기성용-배우 한혜진 부부를 비롯해 배우 고소영-장동건, 소이현-인교진, 박성웅-신은정, 이선균-전혜진 부부, 야구선수 김태균 등 많은 연예인들이 메디포스트에 자녀의 제대혈을 보관해 화제가 됐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진욱 고소 A씨 "카톡 메세지, 이진욱 범행 알고 있는지 확인하려 한 것"ㆍ천우희 “점점 더 예뻐지네”...나무엑터스와 재계약 ‘의리 짱’ㆍ천우희 ‘남녀노소 열광해’..나무엑터스와 재계약 “지금 완전 인기”ㆍ이진욱 고소인, 카톡 대화내용 재반박 "떠보려고 보낸 것..진실 호도"ㆍ서청원 ‘녹취록 사태’ 휘청? “전대 불출마” 선언, 진짜 배경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