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신혜선 "먼저 고백해본 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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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며 이연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혜선이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신혜선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시크하고 성숙한 모습을 오가며 매력을 뽐냈다. <아이가 다섯> 속 자신의 캐릭터인 이연태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혜선은 시종일관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연태와 달리)나는 먼저 고백을 해본 적도 있다"고 말하며 "나의 감정에 대해 있는 그대로 말하는 편"이라 덧붙이기도 했다. 신혜선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본승 “따라올 수 없는 미모”...불타는 청춘 인기 끝판왕!ㆍ‘불타는 청춘’ 구본승 ‘마법의성’ 김국진이 출연할 뻔? “베드신 때문에 거절”ㆍ`포켓몬 고` 열풍에 日맥도날드 주식 왜 폭등?ㆍ“우리 딸 얼마나 아팠을까…용인고속도로 사고 영상 떠올라 힘들어”ㆍ구본승 ‘불타는청춘’ 비하인드컷, 나이잊은 꽃미모 ‘여전한 잘생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