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은 “작년 9월 통합은행 출범 이후 시행된 첫 서비스품질 조사에서 1위를 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의 ‘2016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에서도 하나금융투자가 베스트 증권사와 리서치센터로 선정됐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