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2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6년 한국산업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서비스 은행산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은 “작년 9월 통합은행 출범 이후 시행된 첫 서비스품질 조사에서 1위를 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의 ‘2016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에서도 하나금융투자가 베스트 증권사와 리서치센터로 선정됐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