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명품 세일 입력2016.07.20 00:09 수정2016.07.20 00:09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해외명품대전 행사장이 19일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해외명품대전에서는 에트로, 멀버리, 돌체앤가바나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상품을 30~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광주銀 차기 행장 후보에 정일선 부행장 광주은행은 15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정일선 광주은행 부행장(57·사진)을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정 부행장은 1995년 광주은행에 입사한 이후 영업·여신·인사... 2 우리銀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두달 만에 가입자 100만 돌파 우리은행은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의 신규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우리은행이 지난 10월 삼성전자와 제휴해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두 달여 만이다.... 3 리쥬란, 中 공략 시동 파마리서치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국가에 진출한 데 이어 중국 공략에도 시동을 걸었다.파마리서치는 리쥬란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