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는 케이티와 17억500만원 규모의 LTE 근거리무선통신 마이크로 유심(LTE NFC Micro USI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0.4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7월3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