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자친구, 잇따른 라디오 출연…이유 있는 행보 눈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LOL`을 통해 4연타 홈런을 날린 걸그룹 여자친구가 유독 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여타의 걸그룹 활동과는 다른 이색적인 활동 반경으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실제 여자친구는 지난 11일 0시 첫 정규앨범 `LOL`을 발표한 이후 첫 컴백무대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후에도 여자친구는 여자친구는 12일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1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14일 MBC FM4U `박지윤의 FM 데이트`, 15일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17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 각 방송사의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에 매일 출연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첫 정규앨범 발표 이후 유독 라디오에 강한 애정을 보이며 잇따른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는 학교 3부작을 통해 밝고 건강한 여고생이었다면 이번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첫사랑 소녀의 모습이다. 레트로걸이라는 의상 콘셉트에 걸맞게 옛날에 대한 향수나 아련한 추억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더욱이 여자친구의 신곡 ‘너 그리고 나’는 소녀들의 순수한 사랑을 다룬 노래로 10대들에겐 공감을 얻었고, 30대 팬들에게는 향수를 선물했다. ?이런 아날로그적 감성을 채워주는 매개체인 라디오에 걸그룹 여자친구가 잇따라 출연해 다양한 팬층과 교감하며 소통하는 모습은 친근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는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을 예쁜 한글 가사로 담아낸 곡으로, 빠른 비트에도 아련한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여자친구는 19일 생방송되는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후 밤 10시에는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라디오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헬기이송 10세 여아 의식불명 ‘부모 심정을 알까’...산소가 없다?
    ㆍ영동고속도로 ‘굉음 내고 돌진한 버스’ 추돌사고, 부상자 상황은?
    ㆍ[공식입장 전문] 이진욱 경찰 출석, 고소녀와 카톡 공개 "이해 어려운 태도"
    ㆍ이대목동병원 간호사 “근무 중지” 명령...결핵 걸린 까닭은?
    ㆍ스텔라 효은, 헬스 인증 영상 공개 `놀라운 개미허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쿠쿠, 겨울철 안락한 휴식 위한 안마의자·가습기 내놨다

      쿠쿠가 겨울철 안락한 휴식을 위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쿠쿠 레스티노 J체어’와 초음파 가습기 ‘쿠쿠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겨냥해 휴식과 실내 환경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두 제품 모두 집 안 공간에 부담 없이 스며드는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공통적으로 갖췄다. 쿠쿠는 지난 2015년 첫 안마의자를 출시한 이래 기술력을 강화해가며 꾸준히 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쿠쿠 레스티노 J체어’는 이전 모델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마 성능과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미니멀 디자인을 갖췄다. 손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구현한 4D 입체 안마 모듈을 적용해 상하좌우는 물론 깊이까지 컨트롤하는 섬세한 마사지를 제공한다.어깨 압력 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체형을 정밀하게 스캔해 개인 맞춤형 안마를 구현한다. 인체공학적 SL타입 프레임을 통해 목부터 허리, 하체까지 신체 굴곡에 밀착되는 입체 마사지가 가능하다.또한 최대 145도까지 부드럽게 조절되는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과 445mm의 넓은 착좌 폭으로 안정적인 착석감을 제공해 휴식과 안마의 만족도를 높였다. 표준, 수면, 목·어깨 집중, 등·허리 집중, 이완, 활력 모드 등 6가지 자동모드와 주무름, 두드림, 지압 등 6가지 수동모드를 포함한 총 12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여기에 손의 온기를 구현한 3단계 온열 안마볼과 온열 패드가 겨울철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이완시키며, 온열 구간을 엉덩이부터 등까지 넓혀 몸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외관은 프리미엄 인조가죽 소재와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

    2. 2

      "삼성, 미국서 첫 성과"…독일 기업 인수하더니 성장 '시동'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로 꼽히는 독일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면서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데이비드 도니 플렉트그룹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와 함께 2026년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가면서 공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분명한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도니 CEO, 공조 시장 '스마트 기술·IAQ' 수요 주목도니 CEO는 2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플랙트그룹의 정체성을 '장기 엔지니어링 역사'와 '현장 기반 실행력'으로 요약했다. 그는 "플랙트그룹의 출발은 19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회사는 상업·산업용 건물 환기 시스템을 비롯해 클린룸, 해양, 화재안전 등에서 선도적인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에선 "60년 넘게 관련 솔루션을 제공해 왔고 정밀 냉각부터 에너지 효율까지 뛰어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글로벌 14개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현장 중심의 사후서비스(AS) 엔지니어 조직이 "고객 신뢰를 더하는 강점"이란 설명이다.공조 시장 전망에 관해선 규제·도시화·스마트 기술·실내 공기질(IAQ) 수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고 내다봤다. 도니 CEO는 “에너지 효율 규제 강화, 도시화 가속, 사물인터넷(IoT)이나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 도입 확대,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 증대가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히트펌프 수요 증가가 맞물려 "2035년까지 의미 있는 시장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액체냉각 기술 혁신도

    3. 3

      이스타항공, IATA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 획득

      이스타항공이 지난달 30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약 1년간 진행된 IOSA 평가를 통해 운항, 정비, 객실, 통제, 운송(화물), 항공 보안 등 8개 분야, 총 920개 항목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수검을 거쳐, IOSA ‘ISM 17th Edition’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IOSA는 IATA가 항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항공 안전·품질 평가 제도로 미국연방항공청(FAA) 등 주요 항공 당국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항공사의 안전 운영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IOSA 인증은 2년의 유효기간을 가지며, 항공사는 인증 유효기간 동안 IATA가 요구하는 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이스타항공은 IATA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 및 운영 체계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상시적인 내부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IOSA 인증 획득은 이스타항공의 안전 운항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 여러분께 신뢰받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