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준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사진)가 지난달 23~26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2016 세계 암 보존치료학회(MASCC)에서 ‘항암치료 중인 유방암 환자의 치료를 도와주는 모바일 게임’이란 논문으로 ‘젊은 의학자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