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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원회' 출범, "저지 활동 강도 높아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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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사진=방송화면
    '성주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원회'가 출범했다.

    투쟁위는 16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이재복 비상대책위원장에 정영길 도의원, 백철현 군의원, 김안수 경북도친환경농업인회장을 추가해 4명의 공동위원장을 선정했다.

    투쟁위에는 200여 명이 가입해 앞으로 사드배치 저지 활동의 핵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투쟁위 명칭, 공동위원장 확대, 위원 200명 선정 등으로 미뤄 앞으로 저지 활동의 강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경북 성주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현지를 찾았다가 주민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은 황교안 국무총리는 16일 공식 일정없이 공관에서 휴식을 취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날 "황 총리는 현재 삼청동 총리공관에 머무르고 있다"면서 "오늘은 별다른 일정이 잡혀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박 대통령이 현재 해외 출장 중인 상황이어서 황 총리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실시간으로 보고를 받으면서 국정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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