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태 화성 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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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부시장은 취임 첫 행보로 송산동의 현충탑을 참배한 후 집무실에서 국소장들과의 인사를 나누고 각 부서를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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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부시장은 "옛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당성 활성화 등 민선 6기 후반기 주요 정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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