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예쁘다고 난리”...임신 해도 ‘다들 반하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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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임신 소식이 전해져 핫이슈가 되고 있다.최정윤 임신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부럽다” “정말 좋겠다” “여전히 예쁘다” “몸매가 예술이다” “행복하길 바라요” 등의 반응이다.앞서 12일 오전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 "최정윤이 지난 2월 아이를 가졌다. 현재 임신 20주차"라며 "최정윤은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출산 후 연예계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보도하며 미녀배우 최정윤이 결혼 5년 만에 임신한 사실을 알렸다.측근에 따르면 현재 임신 20주차에 접어든 최정윤은 모든 방송 활동을 뒤로 하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쿠시 “기막힌 8등신 자태”...비비안 열애 소식에 반응 엄청나!ㆍ강민혁 정혜성 “그럴 줄 알았어”...열애설 부럽다 난리야!ㆍ`동상이몽` 셀카중독 맘, 48세 맞아? 서울대 출신 몸매+미모 `화들짝`ㆍ`백종원 협박설` 여배우 "배탈나 거액 요구? 순수하게 병원비만"ㆍ동두천 A초교, 체육교사와 女학생 ‘음란물 합성사진’ 유포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