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16년 건설업종 안전보건활동 평가`에서 3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최우수상은 `월영 SK Ocean VIEW 아파트 현장`으로, 근로자 멘토링제와 외국인 의사소통 프로그램 운영, 안전모를 이용한 스트레칭을 개발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우수상은 김제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흥사~연정)건설공사 현장으로, 사람·장비·경영의 3대 밀착관리를 통한 무재해 운동 실천을 벌여 무재해 운동 및 안전수칙 준수에 힘썼습니다.유용욱 SK건설 HSE실장은 "안전보건문화 정착이 곧 구성원의 행복이라는 SK건설 기업문화를 토대로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공사현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美경찰 저격했던 ‘과격단체’ 소속 저격범, 혹시 IS 소속?ㆍ나향욱 "민중은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 논란…정치권도 비난일색ㆍ알카에다 사실상 미국 저격 준비...“공포 떠는 미국인들”ㆍ[포르투갈 프랑스] 펠레의 저주? 호날두 부상에도 우승 `350억 돈방석`ㆍ"전국 찜통더위" 서울 열대야 `밤에도 25도`…태풍 네파탁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