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권 에스엠타운트래블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콘텐츠를 연계한 통합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브랜드명을 변경했다”며 “한 단계 앞선 출장 및 여행 시스템을 갖추고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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