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7.08 10:01
수정2016.07.08 10:01
동국대가 내년 편입학시험에서 1단계 선발인원 배수를 축소하고, 면접 반영비율도 높였다.동국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7학년도 편입학 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의 단계별 전형은 기본틀을 유지하되 1단계 선발인원을 7배수에서 5배수로 축소했다.면접 반영비율도 20%에서 30%으로 조정했다. 전공별 특성을 잘 이해하고, 편입 후 학교생활에 원만하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자 면접 비중을 상향 조정했다.2017학년도 동국대 편입학 전형에서 인정되는 공인 영어 응시기간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올해 11월 13일까지다.원서접수는 12월 초에 시작되며 편입학 최초 합격자는 12월 말 면접고사를 거쳐 내년 1월에 발표 할 예정이다.테크&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리쌍, 용역100명+포크레인 동원 `강제집행`…폭력난무 1명 실신ㆍ박환희 얼굴보고 ‘난리 났어’...함부로 애틋하게 ‘요정’ 등극?ㆍ리쌍 강제 철거, "리쌍의 권리행사는 당연한 것 아냐?" 누리꾼 반응 `눈길`ㆍ박환희 미모 “놓치지 마세요”...함부로 애틋하게 깜짝 투입!ㆍUFC 존 존스 홀리홈 무릎 꿇은 채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