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진짜 쉬운 왕초보 영어회화 '문성용 소리드림'론칭…사전 예약 판매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어학원에서는 매일 새벽 6시반에 신나는 팝송과 수강생들의 ‘떼창’으로 하루가 시작된다. 이처럼 대학생, 직장인, 취업준비생, 주부 등 다양한 수강생이 함께 모여 쉽고 즐겁게 영어회화를 익히는 강좌가 곧 인강(인터넷강의)으로도 서비스될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단기 강남학원은 43개월 연속 강좌 마감 신화의 주인공, 문성용 선생님의 영어 왕초보 탈출을 위한 ‘소리드림’ 영어회화 인강 신규 론칭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성용 강사는 영어 왕초보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라며 해외를가지 않아도 국내에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국내어학연수 과정을 개발해 많은 수강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번 정식 사이트 오픈을 맞아 더욱 많은 이들이 영어 왕초보를 탈출할 수 있도록 쉽고 재밌는 기초 커리큘럼을 선보였다. 영어 리듬에 익숙해지고 상황 속에서 표현을 이해하는 진짜 쉬운 왕초보 영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정식 사이트 오픈을 앞두고 운영되고 있는 티저 페이지에서는 ‘소리드림’ 론칭 기념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단과로 판매될 소리드림 왕초보 강좌 1~5탄의 모든 강의(총 150강 예정)를 모두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상품을 정가에서 무려 51%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또, 오는 7월 19일까지 프리패스를 신청하는 수강생에게는 최대 120일까지 수강기간 연장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단기는 ‘소리드림 왕초보 탈출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문성용 소리드림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매일 10명씩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문성용 선생님의 소리드림 강좌는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특별한 강좌로, 이미 어학원의 메카 강남역에 위치한 영단기어학원에서 43개월 연속으로 마감을 기록했다”며 “수강생이 영어로 직접 녹음한 파일이 약 68만 건, 작성한 영어일기가 20만 건에 이르는 등 수강생들이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문성용 강사님의 특징이다. 영어회화 학습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면 소리드림 강좌를 자신있게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왕초보 영어회화 인강 ‘문성용 소리드림’의 사전 예약 판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