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는 자사의 `오마이하우스`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이후 구글플레이 전체 인기차트 1위, 원스토어 무료게임 인기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오마이하우스’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홈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감성을 자극하는 캐릭터와 그에 맞는 코스튬을 입히고 보는 재미가 있다. 재배학, 간호학, 가정학 3대 학문을 배워 삶의 질을 높이고, `드림쇼`를 통해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자랑할 수 있다고 전했다.`오마이하우스`는 기본적인 SNG 컨텐츠에 충실해 유저들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했다는 점 이외에도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돼 있어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에 이펀컴퍼니는 정식 런칭을 기념해 아이템 지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이명 이펀컴퍼니 지사장은 “오마이하우스가 출시되자 마자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 인기차트 1위를 차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1위라는 숫자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 누구나 행복한 꿈의 도시 아이엘에 오신 유저분들이 누구나 행복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테크&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박2일 ‘이끌었던’ 유호진, 대박 터뜨리고 뒤로 물러선 까닭ㆍ[단독]"독도는 일본땅·위안부 문제없다"…SBI회장의 망언ㆍ마이산 폭포, 장맛비에 장관 연출…"1년에 2~3번 볼 수 있어"ㆍMLB 강정호 “큰일났다” 난리나...성폭행 조사 중 ‘WHY’ㆍ손혜원, 현 정부 저격하다...“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부끄럽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