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저축은행이 서울 성북구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나섰다.신안저축은행은 지난 2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울 성북구 개운산 공원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신안저축은행은 이번에 참여한 봉사단체 `만만만 생명운동`이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위해 공익활동을 지원하고자 결성됐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함유하고 사회적 책임을 공유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간 혐의` 강정호, 고백 눈길 "나 게이 아냐, 남자 말고 여자 좋아해"ㆍ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7월 13일 1차 티켓 오픈…벌써부터 반응 뜨겁다ㆍ오종혁 소연 “우리 이제 결별”....헤어짐 이유 ‘알려줄 수 없어’ㆍ강정호 성폭행 혐의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 숙소 데려가…"ㆍ표창원, 경찰-고교생 성관계 파문에 “잘생긴 경찰 배치 잘못”ⓒ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