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보, 중국 TCL그룹과 1150억 규모 투자의향서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보, 중국 TCL그룹과 1150억 규모 투자의향서 체결
    상보가 중국 기업과 1억달러(약 115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 계약을 체결했다.

    상보는 전날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TCL태동석화투자유한회사(TCL그룹·태동그룹 합자회사)와 1억달러(약 115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의향서에는 상보가 가진 디스플레이용 소재·부품 생산 기술과 TCL 측의 시장자원을 활용해 시장을 개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보 관계자는 "중국 최대 글로벌 기업과의 합작투자 개발을 통해 상보의 디스플레이 소재 기술을 적용한 제품확대 및 글로벌 판매망 확보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분야를 넘어 신기술 적용을 통해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내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의향서는 구속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땐 유가 130달러…증시 영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세계 에너지 시장이 크게 출렁일 전망이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브렌트유 기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국내외 증시 역시 단기 조정을 피할 수 없...

    2. 2

      체납자 코인 탈취당한 국세청…"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 사과

      국세청이 1일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사고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6일 체납자 현장 수색 성...

    3. 3

      "국세청 70억 코인 탈취?"…알고 보니 수백만원 잡코인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깊이 사과드립니다."휴일인 1일 국세청이 예고 없이 사과문을 냈다.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가상자산 400만 개가 외부로 유출된 데 따른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26일 배포된 보도자료였다. 국세청은 체납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