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보니하니 하차, 이유는 연기 집중? "예능도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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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보니하니 하차 이유가 화제다.이수민 보니하니 하차 이유는 연기 전념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보니하니 하차 관련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최근 이수민이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촬영에 들어갔다. `보니하니` 하차 후에는 드라마 촬영에 매진할 것"이라며 "당분간은 연기에 집중하며 예능, MC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EBS는 "이수민 측이 연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8월 말 계약이 종료된다"며 "8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보니하니-NEW 하니를 찾아라` 코너를 신설, 새로운 하니를 선발하는 공개 오디션를 치룬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홈페이지에는 이수민 보니하니 하차를 아쉬워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필리핀 ‘범죄소탕’ 통치력의 차이? 현지 “두테르테공포 확산 중”ㆍ이수민 “너가 제일 인기야”...보니하니 하차 ‘이거 어쩌지?’ㆍ경북 봉화서 무궁화호 탈선 ‘참사 면했던’ 까닭...“숨막혔던 몇초”ㆍ태풍 ‘네파탁’ 한반도 영향 가능성도…장마피해 속출 속 ‘엎친 데 덮친 격’ㆍ코웨이 중금속 ‘지금 소비자들 난리’...“불안하다” 논란 증폭ⓒ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