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는 4일 중국 기업(Fuzho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과 334억원 규모의 평판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2월26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