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뉴칼레도니아 간 유리, “별명 폭간유리”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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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정글의법칙’에 떴다.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새 멤버 김병만, 홍석천, 허경환, 김영광, 윤박, 아스트로 차은우의 모습이 소개됐다.이날 7인의 병만족은 ‘천국과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를 찾아 제트스키를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일점 유리는 뭘 해도 튀는 우월외모와 사랑스러운 애교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유리는 “이런 말 하기 쑥스럽지만 별명이 ‘폭간유리’”라며 “폭풍간지 유리라고 멤버들이 그렇게 부른다”고 말했다. 실제 유리는 정글최초 모노핀수영과 수중웨이브를 선보이며 대활약을 예고했다.김병만은 “수중감독님도 인정했다. 정말 예쁘더라”며 유리의 수중자태를 극찬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언니쓰 shut up, 이정도 수준 상상도 못해" 박진영 감격ㆍ이봉규 `송중기 박보검 루머` 언급 시청자 뿔났다…`강적들` 항의폭주ㆍ정용화 인기 폭락? 주식거래 “무혐의” 불구 대중 시선은 ‘싸늘’ㆍ엑소, 단독 콘서트 1회 공연 추가…가수 단일 공연 사상 최초 체조경기장 6회 공연 대기록ㆍ차인표 라미란 연기력 “역시 치명적”...주말극 ‘벌써부터 난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